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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안 된 집의 10가지 특징 | 정리학교

by money makes everything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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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안 된 집의 10가지 특징

 

녕하세요

저는 정리를 취미라고 생각할 정도로 참좋아하는데요,

정리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해서

책이나 영상같은 관련 자료들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윤선현의 정리학교라는 채널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서

그 채널 중 정리 안된 집의 10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공기가 안 좋고 조명이 어둡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숨이 막히며 쾌쾌한 것을 느낄 수 있다.

 


 

2. 청소 상태가 좋지 않다

 

방이 끈적거리거나 발에 무언가가 밟히는 경우가 있다.

 

정리 컨설턴트가 정리 현장에 방문할 때 필수로 챙겨가는 것 중 하나가 덧신이다.

덧신을 신지 않으면 양말이 굉장히 더러워지거나 버려야 하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하다.

 

청소용품이 있으나 기능이 좋지않다.

빈 틈없이 물건들이 빼곡하게 있음

 

 

 

 

3. 가족간에 소통에 문제가 있다.

 

정리에 대한 불만, 불편이 있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주도권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잘 듣지 않아

정리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4. 쇼핑을 많이 한다.

 

쇼핑이 보다 쉽고 빠르기 때문에 많이 하는데,

공간은 한정적이다보니 물건들이

선반, 쇼파등에 방치되기 나름이다.

물건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나가지 않기 때문에 물건이 쌓이게 된다.

 

 

 

5. 물건과 공간에 담당자가 없다.

 

물건에 담당자가 있어야 책임을 지고 정리하게 되는데,

담당자가 없거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은

방치하게 되어 담당자가 정해지는게 필요하다.

 

 

6. 이사때문에 정리가 안된다.

 

이사 후 박스채로 물건을 보관하여 정리를 시작할 엄두가 되지 않아

이사가 정리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7. 물건의 양이 너무 많다.

 

물건이 많아 서랍이 열리지 않거나

보관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8. 집에 대한 목적과 의미가 부여되어 있지 않다.

 

집또는 방에 목적과 의미가 있어야 되는데

집이 싫고 물건이 어질러져있는 곳으로 인식되면 안된다.

 

 

 

9. 과거의 흔적의 물건들이 많다.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카페를 운영했던 분들은

물건들이 방치되어 창고처럼 보관되기도 한다.

 

 

 

10. 정리된 집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조차 못한다.

 

 

항상 물건이 방치되어 있는 곳에 살아서

깨끗한 집이나 공간에 있으면 오히려 어색해하고

정리된 집에 산다는 것 자체를 어색해한다.

 

 

 

 

앞서 말했듯이, 정리된 공간을 좋아하여

정리에 대한 영상 또는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정리가 안된 집의 10가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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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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