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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꽃 오래 보관하는 5가지 방법 | 착한소비

by money makes everything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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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e Oh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꽃값이 많이 떨어졌다는 소식 알고계셨나요?

저는 최근 고속터미널에 있는 꽃시장에 방문해서 꽃을 사보았어요.

 

 

예전부터 꽃시장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저렴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 영상이나 글들을 찾아보고 방문해보았답니다.

 

막상 꽃을 사서 마땅한 화병이 없어서

페트병을 잘라 담궈놓았지만

오래 보존하고 싶어서

꽃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았어요.

생소한 내용들이 많아서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글을 작성해봅니다.

 


 

 1. 설탕물에 담궈놓기

 

꽃도 당분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꽃을 보관할 물을 넣은 뒤

설탕을 넣으면 좋다고 해서 저도 주방에 있는 설탕을 큰술로 넣어보았어요. 

생소한 정보여서 맞는지 의문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설탕을 넣어야 된다는 얘기가 많아서 믿고 실천하기로 했답니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사이다를 넣어도 된다고 해요

사이다나 설탕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자유롭게 넣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2. 10원짜리 동전 넣기

 

제가 찾은 방법 중에 가장 의문이 드는 방법이였어요

동전을 왜? 느낌이였는데,

동전을 넣어두면 음이온 성분이 꽃이 썩는 걸 늦춘다고 해요

 


3. 꽃 줄기를 사선으로 자르기

 

줄기를 사선으로 자르는 것은 물에 닿는 줄기의 면적을 넓게 하여

수분을 많이 흡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더욱 신성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줄기 단면과 물에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물을 자주 갈고 매일 조금씩 끝을 잘라주면 좋다고하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4. 잎사귀 떼기

 

앞서 수분섭취가 중요하여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 수분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잎사귀 떼기도 꽃이 수분섭취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시다시피 줄기를 타고 수분이 이동하는데,

이때 잎사귀들이 많으면 꽃으로 가야할 수분이 모두 빼앗겨

대부분의 잎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잎이 물에 닿으면 박테리아와 세균이 생길 확률이 높아져 

줄기 아래부분에 있는 잎사귀는 반드시 제거해야 좋다고 합니다.

 

 

 

 

 

 

 

저처럼 이번 코로나로 인해 꽃을 구입한 사람들은

위의 방법대로 오래 보관하셨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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