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대입구·신금호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복합개발 가능해진다.
건대입구·신금호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복합개발 가능해진다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을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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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을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
→ 동일로지구와 신금호 지역의 주거 및 상업지역을 강화
→ 연구소, 업무시설 등의 권장용도를 계획
→ 공공기여로 공공임대 산업시설 등을 제시
-광진구 영동대교 북단 동일로 일대와 신금호역 주변 지역에서 청년 산업 확장과 주거 지원 기능을 강화 계획 추진중
2. [주거의 진화] ⑤“코리빙서 만나 결혼·사업도... 주거시장 한 축 될것
[주거의 진화] ⑤“코리빙서 만나 결혼·사업도... 주거시장 한 축 될것”
주거의 진화 ⑤코리빙서 만나 결혼·사업도... 주거시장 한 축 될것 리카르도 테사로 英 코리빙 기업 그래비티 CEO 인터뷰 커뮤니티는 코리빙의 DNA...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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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본사를 둔 그래비티의 CEO는 코리빙 하우스가 주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 코리빙 하우스는 젊은 전문직들이 모여 살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주거 형태로 각광
- 그래비티는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통해 회원 수를 늘려갈 계획이며, 현재 회원은 약 350명에서 400명 정도이며 매출은 지난해 450만파운드에서 올해 700만파운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 그래비티의 브랜드와 커뮤니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회원들끼리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다. 건물 인수와 가치 평가에 대한 과제가 남아있고, 코리빙 산업이 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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