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3.5.17 경제 기사 스크랩
부동산 PF대출규제 강화,
외국자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증가
1. 상호금융 부동산PF 대출 규제 강화… 대손충당금 비율 100%→130%
상호금융 부동산PF 대출 규제 강화… 대손충당금 비율 100%→130%
상호금융 부동산PF 대출 규제 강화 대손충당금 비율 100%→130% 금융 당국, 대출 현황 1개월 단위로 보고받기로 상호금융 부동산PF 대출잔액 4조76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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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업권의 부동산 및 건설업 대출관리 강화를 위해 대손충당금 비율 상향 조정(100% → 130%) 및 대출현황 1개월 단위로 보고
- 대출현황 자료를 1개월 단위 모니터링 하면서 건전성 제고와 대출 부실 위험 완화 예상
- 지난해 말 기준 상호금융사의 대출 연체율 1.52%, 대출 잔액 4조 7631억 원
2. 외국자본, 국내 오피스 시장 속속 노크
외국자본, 국내 오피스 시장 속속 노크 - 대한금융신문
국내 상업용부동산을 쓸어 담는 외국자본이 지난해에 이어 눈에 띄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계 투자운용사가 씨티은행 본점 사옥을 품에 안았으며, 해외 국영 투자기관은 판교테크윈타워 수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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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상업용 부동산이 수요가 높아지고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으며, 외국 자본이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 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이 지난해 종로의 삼환빌딩 인수, 시티은행 본점 사옥 매수 예정
- 아시아 국영투자기관인 GIC도 판교테크원타워 수익증권 인수를 추진중
- 외국자본은 한국 오피스 부동산을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CBD, GBD, YBD 등에 높은 관심을 가진다.
- 부동산 전문가들은 CBD, GBD의 프라임 오피스 공급이 부족하고 앞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외국자본의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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