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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마인드

여전히 진행중인 짠테크 | 재테크일기003

by money makes everything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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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짠테크 알아보기



1억을 모은 후에도 예전처럼 동일하게 짠테크는 진행중이다.

출석체크를 하고 광고를 보며 포인트를 모으기도 하고
이율이 높은 CMA계좌가 나오면 여윤 돗을 옮기기도 한다.

그 중 최근에 새롭게 시작한 짠테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카카오뱅크, 저금통  


최근에는 카카오뱅크에 있는 '저금통'을 새롭게 이용해보았다.




언제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카카오투자로 부동산투자를 간접적으로 하였는데,
어느덧 117일이 지나 5만원이 넘었다.

저금통에 들어가 길게 화면을 아래로 당기면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있지만
카카오뱅크의 저금통은 금액보다는
그림이 귀엽고 ~~~할수 있을만큼 모았네 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좋다.



  MG새마을금고, 정기예금  


짠테크에 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예금이 짜서 짠테크 글에 포함하시키려고 한다.

2.3%인가?? 2.0%보단 높다.
새마을금고는 제1금융권이 아니므로
타은행보다는 높지만 아직 이율이 낮다고 생각한다.

주식, 펀드 투자를 시작한 이후
예금 그리고 적금의 비율이 적어졌지만
안전자산이므로 계속해서 예적금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토스뱅크, 돈 모으기  


현재 토스뱅크는 타 은행들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지면서
오픈? 이벤트로 돈을 넣어 두면 이율이 가장 높다.



토스뱅크는 만들때 바로만들 수 없어
대기를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카드도 만들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현재 나는 아직도 네이버X미래에셋통장을
CMA통장으로 사용하면서
토스뱅크 계좌를 만들면서 일정부분의 금액은 옮겨두었다.


주식, 펀드같은 투자보다 귀찮은 일들이다.
모아지는 돈은 적은데 손은 더 많이 간다.

하지만 이렇게 짠테크를 계속해서 했기 때문에
모은 돈이 1억이 넘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씨드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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