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회사가 예측한 서울 집값 전망?

서울의 프라임 주거용 부동산 가격 하락 예상

 

 

서울 집값, 올해 최대 1.9%하락

"서울 집값, 올해 최대 1.9% 하락…홍콩 10%↓" - 연합인포맥스

-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 세빌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프라임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최대 1.9% 하락할 것으로 예상
→ 세계 주요 30개 도시의 프라임 주택 가격 상승률이 0.6%로 예상, 기존 상승률의 4분의 1 수준으로 하락 예상

- 17개 도시 중 서울이 집값 하락을 예상한 주요 도시에 포함
→ 높은 금리와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서울,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의 주요 주택시장이 올해 모두 약세일 것
→ 서울 프라임 주택 가격 변동률은 -1.9% → 공급 부족이 가격 하락을 막는 요인
 
- 집값 하락 예상국가(예상 하락률) : 홍콩(최고 10%),  싱가포르(3.9%)
- 집값 상승 예상 국가(예상 상승률) : 시드니(8.0% ~ 9.9%) , 두바이 (4.0% ~ 5.9%)
→  순자산이 많은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프라임 주택의 공급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