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일이 없다고 느낀다면, 배우 김우빈이 매일 하는 일

배우 김우빈이 매일 하는 일

 

1. 배우 김우빈이 수년간
매일 하는 일이 있는데 그건

바로...

 

감사일기 작성하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시작해서
감사했던 일들을 쓰면서 복기도 하고
습관이 되어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감사일기 작성할 때 사용하는
별도의 어플도 있고
인터뷰 중 힐링하는 법을 묻는 기자에게
감사일기를 권할 정도로 진심인 사람이다.

 

참 잘생겼다

2. 감사일기로 적는 감사한 일 5개는
처음에는 극적인 일들로 기록했지만
'밥 세끼 다 챙겨 먹었다.'
'하루에 하늘 두 번 봤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소한 것을 적었고

감사일기를 쓰다 보며 일기를 쓰기 위해 감사할 일을 찾다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가 놓치는 것들을 더 찾기 시작하고 지나가는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 감사일기 5개를 매일 적는다면
나는 어떤 내용을 적을 수 있을까?
지나간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적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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